2024년 여름의 끝자락.
썬크림도 줄줄 흘러내리는 뜨거운 햇살속에 내 얼굴과 내마음은 울긋불긋.
민감한 내 피부가 더 민감해져버린 ㅠㅠ
가렵고 따갑고 수분은 하나도 남지 않아버린 내 소중한 피부.
피부장벽을 새로이 쌓아올려야 한다!!!!
곧 60을 바라보는 50대 후반.
그래도 나는 여자다!!!!
폭풍 검색 실시 요이땅!!!
가격에서는 언제나 나의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시크한 시크마켓!!!
초이스 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!!!!!
나이는 숫자다..
나를 여자로 살게 해주게 될 제품..그리고 선택 장애자에서 벗어나게 해준 시크마켓!!!!
감사합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