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베이킹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샀는데 이거만큼 뽕 뽑는게 없네용...
계속 손으로 저으랴 섞으랴 엄청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이걸로 유튜브 보면서
초보 베이킹 따라하느라 넘 바빠욧ㅎㅎ
칼날도 여러게 동봉되어와서 이것저것 시도 해볼 수 있는것도 많고해서
이제 시간 날때마다 베이킹하려고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뛰어와요ㅋㅋㅋ!
초보는...도구를 가려여... 첨에 뭣모르고 그냥 하려다가 1시간동안 부엌에서 낑낑대던거
이젠 10분컷ㅎㅎㅎ (가끔 엄마가 가져가서 요리하시는데 쓰는거 뺏어오느라 바쁘네여,,,)